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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미래설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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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앤시스코리아, 더욱 넓어지는 시뮬레이션 시장 적극 공략
  앤시스코리아(www.ansys.com/ko-kr)가 지난 5월 2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8 앤시스 컨버전스 콘퍼런스(2018 ANSYS Convergence Conference)’를 개최했다. 앤시스는 자사의 신제품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설명하는 한편 자율주행, 3D 프린팅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시장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소개했다.   ■ 박경수 기자     다변화하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시장   앤시스코리아 조용원 대표는 환영사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앤시스 컨버전스 콘퍼런스를 통해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를 공유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이 가져올 산업 혁신에 앤시스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기조발표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김도연 총장이 ‘협력과 배려 : 행복한 미래설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고, 앤시스 아시아 영업총괄 부사장인 리차드 키츠(Richard Kitts)가 ‘시뮬레이션을 통한 혁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오후에는 구조, 유동, 전기/전자, 반도체 등 5개 트랙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자율주행,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에 대해 고객 적용사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엔지니어가 아닌 일반인들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실시간 3D 설계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스페셜 핸즈온 세션과 제품 시연을 해볼 수 있게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다.     자율주행과 3D 프린팅으로 영역 확장   같은 날 ‘자율주행과 3D 프린팅의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앤시스는 3D 프린팅, 자율주행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제조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앤시스코리아 조용원 대표는 “올해 앤시스는 앤시스 19.1 버전과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출시하면서 기존 구조/유동/전자기해석 시장 외에도 자율주행이나 3D 프린팅 같은 새로운 분야에도 모델 베이스 기반의 시뮬레이션 도입이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도 앤시스의 활약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앤시스코리아 조용원 대표     앤시스 리드 전자제품 매니저 짐 델랍( Jim Delap)은 “몇 년 전부터 앤시스는 내연기관, 미케닉스, 자동차 전장 부품 등 자율주행을 위한 광대한 솔루션 구축에 노력해 왔다”며, “최근 시각화 시뮬레이션 개발 업체인 옵티스(OPTIS)를 인수함으로써 엔드투엔드까지 커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앤시스가 자유주행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 점은 기능 안정성이라고 덧붙였다. “자율주행 제조사에서는 자동차의 사각은 없는지, 낙석으로 사고가 날 가능성은 없는지 등 자동차 사고로 인한 책임에 대해 예방 프로세스를 고민해야 한다”며 “현재 자율주행에서 기능 안정성은 중간 단계까지 와 있다고 본다. 자율주행 제조사들이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 2018 앤시스 컨버전스 콘퍼런스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모습(왼쪽부터 테자스 라오, 짐 델랍, 안토니 더슨)     MFEBU 상품 운영담당 이사 안토니 더슨(Anthony Dawson)은 “앤시스는 디자인은 물론 3D 프린트까지 완벽하게 연계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며 “알루미늄 같이 3D 프린팅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재료 외에도 신재료 개발을 위한 팀을 구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앤시스 제품은 정확도가 높으며 뎁스가 깊고, 시뮬레이션 지오메트릭, 피직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며, “머티리얼 속성까지 계산해서 높은 피직스에서 시작해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원하는 형태의 3D 프린팅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엔지니어를 위한 디스커버리 라이브   한편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앤시스가 올해 2월에 정식으로 선보인 앤시스 디스커버리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퍼베이시브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확장한 제품으로, 전 세계 엔지니어의 설계 작업 속도 및 효율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뛰어난 상호작용성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엔지니어가 설계 프로세스 중 디지털 탐색의 초기 단계에서 더 많은 변수를 실험할 수 있게 돕는다. 이를 통해 전체 제품수명주기에서 가정(What If)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도 이러한 장점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강연과 함께 데모시연 등이 이어졌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시간도 마련되어 흥미를 더했다.       ▲ 유체 파트를 이용한 동일 모델 내 유체 흐름과 열 분석 디스플레이의 원활한 전환 모습     앤시스 프로덕트 매니저 테자스 라오(Tejas Rao)는 “앤시스의 새로운 제품인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전문 디자인 엔지니어 외에도 비전문가까지 직각적으로 시뮬레이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최근 기업 내에서 시뮬레이션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디스커버리 라이브가 유용한 가이드 라인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다양한 고객사들이 제품에 대한 평가와 테스트를 지금도 진행 중이다”라며 “신규 기업이나 소기업 등 시뮬레이션 전문가가 없던 중소규모의 기업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고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이어지고 있고, 대기업에서도 파일럿 프로젝트에 이 제품을 활용한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앤시스는 중소기업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서브스크립션이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가격정책을 제시하는 한편, 국내 대기업이 보안 강화를 위해 마련한 방화벽을 우회해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라이선스 버전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 조용원 대표는 “앤시스는 HPC(고성능 컴퓨팅) 분야도 적극 지원하는 등 하이 퍼포먼스 솔루션을 만드는 일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클라우드 업체의 리소스 활용을 통해 사용 시간에 따라 과금하는 형태로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07-02
앤시스 코리아, 2018 앤시스 컨버전스 콘퍼런스 개최
앤시스 코리아(ansys.com/ko-kr)는 5월 24일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8 앤시스 컨버전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앤시스 컨버전스 콘퍼런스’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뮬레이션 기술 트랜드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구조, 유동, 전기/전자, 반도체 총 5개 트랙의 전문가 세션을 통해 산업 분야별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앤시스 코리아 조용원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김도연 총장과 앤시스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 리차드 키츠(Richard Kitts)의 기조연설을 포함한 3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최근 출시된 실시간 3D 설계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세션도 준비돼 있다. 특히, 기조연설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김도연 총장의 ‘협력과 배려: 행복한 미래설계’ ▲앤시스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 리차드 키츠(Richard Kitts)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혁신’ 등의 주제가 발표한다. 앤시스 코리아 조용원 대표는 “매년 진행되는 앤시스 컨버전스 콘퍼런스를 통해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이 가져올 산업 혁신에 앤시스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콘퍼런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참가 등록은 5월 17일까지 ‘2018 앤시스 컨버전스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www.ansys.kr/2018convergence)를 통해 가능하다.
작성일 : 2018-05-16